누가 무엇에 접근하나: 접근 통제 완전 정복
목차 21
5과목(정보시스템 구축 관리) 정보보호 영역의 여섯 번째 강. 47~51강이 암호(방패의 재료)·공격(창)·보안 솔루션(방패)을 다뤘다면, 52강은 시선을 '무엇으로 막느냐'에서 '누가 무엇에 접근할 수 있느냐'로 옮긴다. 권한의 규칙, 곧 접근 통제다. 보안이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이 '당신은 누구입니까'다. 신원을 확인하고(식별·인증), 확인된 주체가 어디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(인가) 정하는 절차를 네 묶음으로 정리한다. ① 접근통제 3단계와 인증 4유형(★지소존행★)·AAA(★인·인·계★), ② 권한을 누가 결정하나 — MAC·DAC·RBAC(★강임역·등소역★), ③ 읽기·쓰기를 어느 방향으로 막나 — 보안 모델(BLP·Biba·Clark-Wilson·Chinese Wall), ④ 한 번 인증으로 여러 서비스를 여는 SSO와 신경향(Zero Trust). 자주는 아니어도 회차마다 한 문제는 꾸준히 떨어지고, 나올 때는 선지 판별형이 대부분이라 키워드 매칭만 정확하면 즉답이다. 60점 합격선에서는 이 한 문제가 당락을 가른다. 두 축만 머리에 세우면 된다. 정책(누가 권한을 결정하나)과 모델(어떤 방향으로 읽고 쓰나), 둘이다.
대단원 1 — 접근통제 기초와 인증
접근통제 3단계 — 식별·인증·인가 ·기초·빈출·
[정의] 접근통제(Access Control) = 자원에 접근하려는 주체의 자격을 확인하고, 허용된 범위 안에서만 사용하게 통제하는 절차. 식별 → 인증 → 인가 3단계로 진행한다.
[표] 접근통제 3단계
| 단계 | 영문 | 한 줄 정의 | 공항 비유 |
|---|---|---|---|
| 1단계 | 식별(Identification) | '나는 홍길동입니다' — 주장 | 여권 제시 |
| 2단계 | 인증(Authentication) | '진짜 홍길동이 맞다' — 증명 | 지문·얼굴 스캔 |
| 3단계 | 인가(Authorization) | '홍길동은 이 게이트까지' — 허용 | 탑승권 게이트 통과 |
🔑 암기 순서는 반드시 식별 → 인증 → 인가. 식별자(ID)는 남에게 알려줘도 되지만 인증 수단(비밀번호)은 절대 알려주면 안 된다. 개발 실무 약자로 Authn = 인증 / Authz = 인가 — 한 글자 차이라 헷갈리니 약자로 잡으면 영문 보기에서도 즉답. ⚠️ 함정 '인가 → 인증 순서로 진행된다' ❌ → 인증이 먼저(자격 증명 후에야 권한 부여). 인증(Authentication)과 인가(Authorization) 용어 바꿔치기가 단골. 🎯 빈출 3단계 정의·순서. 인증 vs 인가 구분. 회차마다 꾸준히. 💡 공항 — 여권 제시(식별) → 지문·얼굴 인증(인증) → 탑승권 게이트 통과(인가). 셋 중 하나라도 빠지면 비행기를 못 탄다.
인증 4유형 ★지소존행★ ·인증·빈출·
[정의] 인증 수단을 무엇으로 본인을 증명하느냐로 4분류. ★지소존행★ — 지식·소유·존재·행위.
[표] 인증 4유형
| 유형 | 두음 | 영문 | 대표 예시 |
|---|---|---|---|
| 지식 | 지 | What you know | 비밀번호, PIN |
| 소유 | 소 | What you have | OTP, 스마트카드, 보안 토큰 |
| 존재 | 존 | What you are | 지문, 홍채, 얼굴 인식 |
| 행위 | 행 | What you do | 서명 패턴, 타자 리듬, 걸음걸이 |
🔑 암기 ★지소존행★. 신체 부위(지문·홍채·얼굴·정맥)는 존재, 동작 습관(서명·타자 리듬·걸음걸이)은 행위. 이 경계 하나가 핵심이다. ⚠️ 함정 '지문 = 행위 기반' ❌ → 지문은 존재(What you are). 신체 부위인데 행위로 분류하면 오답 — 매년 나오는 함정. 🎯 빈출 '지문·홍채는 어떤 유형?' → 존재. '존재 기반에 해당하는 것?' 매칭형으로 거의 매회. 📝 기출 기출 5 💡 ATM — 카드 넣기(소유) + 비밀번호(지식), 여기에 지문(존재)까지 더하면 3-Factor. 이상거래탐지(FDS)가 '평소와 다른 행동'을 잡는 것도 행위 기반의 연장선.
다중 인증 — SFA·2FA·MFA ·인증·간헐·
[정의] 인증 유형을 서로 다르게 섞어야 진짜 다중 인증이다. 유형이 같으면 두 번 써도 단일 인증의 반복일 뿐이다.
[표] 단일·다중 인증
| 구분 | 정의 | 예시 |
|---|---|---|
| SFA(1-Factor) | 한 유형만 사용 | 비밀번호만 |
| 2FA(2-Factor) | 서로 다른 2유형 | 비밀번호(지식) + OTP(소유) |
| MFA(Multi-Factor) | 2유형 이상 조합 | 비밀번호 + OTP + 지문 |
🔑 암기 핵심은 '유형이 달라야 한다'. 비밀번호 두 개는 둘 다 지식 유형이라 2FA가 아니라 SFA다. 지식 + 소유처럼 종류가 다르면 하나가 뚫려도 공격 방법이 완전히 달라 동시에 뚫기 어렵다 — 이것이 MFA의 원리. ⚠️ 함정 '비밀번호 2개 = 2FA' ❌ → 같은 유형 2번은 SFA. '유형이 달라야 다중 인증'이 핵심. 🎯 빈출 같은 유형 반복은 다중 인증이 아니라는 함정. 간헐. 💡 비밀번호(지식) + 등록된 스마트폰(소유) + 지문(존재) = 세 유형을 섞은 3-Factor. 금융·의료처럼 민감한 서비스가 요구한다.
AAA ★인·인·계★ ·인증 운영·빈출·
[정의] 접근통제 운영 체계 AAA. ★인·인·계★ — 인증(Authentication)·인가(Authorization)·계정관리(Accounting).
[표] AAA 메커니즘
| A | 영문 | 한 줄 정의 | 한 마디 |
|---|---|---|---|
| 1번째 A | Authentication | 본인이 맞는지 인증 | 신분증 확인 |
| 2번째 A | Authorization | 어디까지 허용할지 인가 | VIP석 배정 |
| 3번째 A | Accounting | 누가 뭘 했는지 기록(감사 추적) | 출입 기록부 |
🔑 암기 ★인·인·계★. 세 번째 A는 Accounting(계정관리·감사 추적). 구현 프로토콜은 RADIUS(원격 접속 인증)·TACACS+(네트워크 장비 인증) — 이름만 기억해 둔다. ⚠️ 함정 '세 번째 A = Access' ❌, 'Audit' ❌, 'Availability' ❌ → 전부 Accounting. 특히 Audit(감사)는 의미가 비슷해 가장 강한 오답 유인이지만 공식 용어는 Accounting. 🎯 빈출 '세 번째 A는?' 단골. 빈출. 📝 기출 기출 4 💡 클럽 입장 — 신분증 확인(인증) → VIP석 배정(인가) → 출입 기록부 작성(계정관리). Availability는 47강 ★기무가★의 가용성이라 여기선 오답.
대단원 2 — 접근통제 정책: MAC·DAC·RBAC
MAC — 강제적, 등급이 곧 법 ·정책·빈출·
[정의] MAC(Mandatory Access Control·강제적 접근통제) = 시스템이 보안 등급(Label)을 기준으로 강제 통제. 소유자도 권한을 줄 수 없다.
[표] MAC 한눈에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권한 결정 | 시스템·관리자 (강제) |
| 기준 | 보안 등급(Label) |
| 소유자 권한 | 없음 — 파일 작성자도 등급 변경·공유 불가 |
| 특성 | 보안성 가장 높음 / 유연성 가장 낮음 |
| 대표 환경 | 군사·국방·국가 기밀 시스템 |
🔑 암기 MAC = Mandatory = 강제(★강임역★의 강). 권한 결정 기준은 등급(★등소역★의 등). 소유자도 등급을 못 바꾼다 — 오직 관리자만. ⚠️ 함정 '사용자(소유자)가 권한을 줄 수 있다' ❌ → 그건 DAC. MAC은 소유자조차 권한 부여 불가. 'MAC = 유연성 높음' ❌(가장 낮음). 🎯 빈출 '등급 기반·강제·권한 부여 불가' 세 키워드 매칭. 빈출. 📝 기출 기출 6 💡 군대 — 일병이 만든 보고서라도 등급이 '기밀'이면 본인조차 접근 못 한다. 등급이 곧 법. 리눅스 커널 보안 모듈(SELinux)·모바일 OS 앱 샌드박스가 실무 구현.
DAC — 임의적, 소유자가 결정 ·정책·빈출·
[정의] DAC(Discretionary Access Control·임의적 접근통제) = 자원의 소유자(Identity)가 다른 사용자에게 읽기·쓰기·실행 권한을 직접 부여. MAC과 정반대.
[표] DAC 한눈에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권한 결정 | 소유자(임의) |
| 기준 | 신원(Identity) |
| 소유자 권한 | 있음 — 소유자가 직접 권한 부여 |
| 약점 | 권한 전파 — 공유받은 사람이 또 공유 가능 |
| 대표 환경 | 일반 OS (파일 퍼미션) |
🔑 암기 DAC = Discretionary = 임의(★강임역★의 임). 기준은 소유자(★등소역★의 소). 가장 큰 약점은 '권한이 전파된다' — 공유받은 사람이 제3자에게 또 공유.
⚠️ 함정 'DAC = 시스템이 강제 결정' ❌ → 그건 MAC. DAC은 소유자가 임의로 부여. 보안성은 셋 중 가장 낮다.
🎯 빈출 '소유자가 권한을 부여한다' 보이면 DAC. 빈출.
💡 파일 퍼미션 — rwxr-xr--처럼 소유자·그룹·기타에게 읽기·쓰기·실행을 직접 설정하는 방식이 DAC의 전형. 링크 공유 실수로 내부 자료가 새는 사고가 바로 이 전파 약점 때문.
RBAC — 역할이 결정한다 ·정책·빈출·
[정의] RBAC(Role-Based Access Control·역할 기반 접근통제) = 역할(Role)에 권한을 부여하고, 사용자에게 역할을 할당. 현대 기업·클라우드의 표준.
[표] RBAC 한눈에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권한 결정 | 역할(Role) 에 권한 → 사용자에 역할 할당 |
| 기준 | 직무 역할 |
| 장점 | 관리 편의 — 직원 1만 명이어도 역할 20개면 20개만 관리 |
| 동반 원칙 | 최소 권한(Least Privilege) — 역할에 꼭 필요한 권한만 |
| 대표 환경 | 기업 시스템·클라우드·ERP |
🔑 암기 RBAC = Role = 역할(★강임역·등소역★의 역). 사람마다 일일이 주지 않고 역할에 권한을 묶는다. 부서를 옮기면 역할이 바뀌며 권한도 자동 전환. 최소 권한 원칙이 함께 적용 — 접근통제 전체를 관통하는 기본 사상. ⚠️ 함정 'RBAC = 소유자가 권한 부여' ❌(DAC). 'RBAC = 등급 기반' ❌(MAC). RBAC은 역할 기반. 🎯 빈출 '역할(Role)에 따라 권한' 보이면 RBAC. 매칭형 빈출. 📝 기출 기출 1 💡 회사 직급 카드 — '인사팀 대리' 역할을 받으면 인사 DB 접근이 자동으로 열린다. 클라우드 IAM의 역할(Role)+정책(Policy) 조합,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RBAC이 같은 이론.
MAC·DAC·RBAC 종합 비교 ★강임역·등소역★ ·정책·시험 1순위·
[정의] 3대장을 한 장에 나란히 놓으면 매칭 문제가 끝난다. ★강임역★(정책 이름) — 강제(MAC)·임의(DAC)·역할(RBAC). ★등소역★(결정 기준) — 등급(MAC)·소유자(DAC)·역할(RBAC).
[표] MAC vs DAC vs RBAC
| 항목 | MAC(강제) | DAC(임의) | RBAC(역할) |
|---|---|---|---|
| 권한 결정 | 시스템·관리자 | 소유자 | 역할(Role) |
| 기준 | 보안 등급(Label) | 신원(Identity) | 직무 역할 |
| 유연성 | 낮음(경직) | 높음(유연) | 중간 |
| 보안성 | 가장 높음 | 가장 낮음 | 높음 |
| 관리 편의 | 어려움 | 보통 | 쉬움(역할 단위) |
| 대표 환경 | 군사·국방 | 일반 OS | 기업·클라우드 |
[표] 확장 정책(신경향 한 줄)
| 모델 | 한 줄 정의 |
|---|---|
| ABAC | 속성(Attribute) 기반 — 사용자·자원·환경 속성 조합으로 판단(RBAC보다 세밀) |
| PBAC | 정책(Policy) 기반 — 조직 정책 규칙으로 판단 |
🔑 암기 ★강임역·등소역★ — 강제는 등급으로, 임의는 소유자로, 역할은 역할로 결정. 보안성 MAC > RBAC > DAC, 유연성은 정반대. 두문자가 안 떠올라도 이 한 줄이면 비교 문제가 끝난다. ABAC = Attribute(속성), PBAC = Policy(정책). ⚠️ 함정 '어떤 모델이 가장 우수한가?' 자체가 함정 — 환경에 따라 다르다. 실무는 OS는 MAC, 앱은 RBAC, 개인 파일은 DAC을 계층마다 혼합. 🎯 빈출 설명을 보고 모델 고르기가 최다 유형. '보안 등급'=MAC, '소유자 부여'=DAC, '역할에 따라'=RBAC. 시험 1순위. 📝 기출 기출 1·기출 6 💡 출입증 발급 규칙 — 강제(MAC)·임의(DAC)·역할(RBAC)은 누가 출입증을 주느냐의 차이. 읽고 쓰는 방향은 다음 대단원의 보안 모델이 정한다.
대단원 3 — 보안 모델
BLP — 기밀성, 위로 새지 않게 ·보안모델·빈출·
[정의] BLP(Bell-LaPadula) = 기밀성(Confidentiality) 모델. 기밀이 낮은 등급으로 흘러내리지 않게 두 방향을 막는다. ★BLP = Up 못 읽고 Down 못 쓴다★.
[표] BLP 두 규칙
| 규칙 | 영문 | 한 줄 | 비유 |
|---|---|---|---|
| No Read Up | 단순 보안 규칙(Simple Security) | 높은 등급 문서를 못 읽는다 | 일병이 장군 문서 열람 불가 |
| No Write Down | 스타 속성 규칙(Star Property) | 낮은 등급으로 못 쓴다 | 장군이 일병 게시판에 기밀 작성 금지 |
🔑 암기 ★Up 못 읽고 Down 못 쓴다★. 위를 읽으면 기밀 유출(NRU로 차단), 아래에 쓰면 기밀이 흘러내림(NWD로 차단). 'Simple Security'가 보이면 No Read Up, '스타 속성(Star Property)'이 보이면 No Write Down. 47강 ★기무가★의 기밀성 직결. 고안 1973년(Bell·LaPadula). ⚠️ 함정 'BLP는 No Write Up' ❌ → BLP는 No Write Down. 'BLP가 무결성 모델' ❌ → 기밀성. 🎯 빈출 '높은 등급 읽기 금지'=No Read Up, 보호 목표=기밀성. 빈출. 📝 기출 기출 2 💡 군대 기밀 등급 — 일병이 장군 문서를 읽어도(위로 읽기), 장군이 일병 게시판에 기밀을 써도(아래로 쓰기) 둘 다 유출. 두 방향을 동시에 막아 기밀이 새지 않게 한다.
Biba — 무결성, 아래에서 오염 안 되게 ·보안모델·빈출·
[정의] Biba = 무결성(Integrity) 모델. 신뢰할 수 없는 낮은 등급 데이터가 위로 올라가 오염시키지 않게 막는다. BLP의 정확한 대칭. ★Biba = Down 못 읽고 Up 못 쓴다★.
[표] Biba 두 규칙
| 규칙 | 영문 | 한 줄 | 비유 |
|---|---|---|---|
| No Read Down | 단순 무결성(Simple Integrity) | 낮은 등급 데이터를 못 읽는다 | 의사가 검증 안 된 민간요법 참조 금지 |
| No Write Up | 무결성 스타 속성 | 높은 등급으로 못 쓴다 | 인턴이 공식 보고서 직접 수정 금지 |
🔑 암기 ★Down 못 읽고 Up 못 쓴다★ — BLP와 방향이 정반대. 신뢰 낮은 데이터를 읽으면 오염(NRD로 차단), 위로 쓰면 상위 데이터 변조(NWU로 차단). 47강 ★기무가★의 무결성 직결. 고안 1977년(Biba). 한 문장 팁 — 'BLP는 비밀을 지키고, Biba는 진짜를 지킨다'. ⚠️ 함정 'Biba는 No Read Up' ❌ → Biba는 No Read Down. 'Biba = 기밀성' ❌ → 무결성. 🎯 빈출 '무결성 보장 모델'=Biba, '낮은 등급 읽기 금지'=No Read Down. 빈출. 📝 기출 기출 3 💡 병원 — 수석 의사가 인터넷 건강 블로그(낮은 신뢰)를 보고 처방하면 위험(아래로 읽기 금지), 인턴이 공식 수술 프로토콜을 직접 고치면 위험(위로 쓰기 금지).
BLP vs Biba 종합 비교 ·보안모델·시험 1순위·
[정의] BLP와 Biba는 읽기·쓰기 방향이 완전히 뒤집힌 대칭. 한 장이면 끝난다.
[표] BLP vs Biba
| 항목 | BLP | Biba |
|---|---|---|
| 보호 목표 | 기밀성(Confidentiality) | 무결성(Integrity) |
| No Read | Up(위를 못 읽음) | Down(아래를 못 읽음) |
| No Write | Down(아래로 못 씀) | Up(위로 못 씀) |
| 한 줄 | 위로 새지 않게 | 아래에서 오염 안 되게 |
| 비유 | 군대 기밀 등급 | 병원 수술 프로토콜 |
🔑 암기 BLP 하나만 외우면 끝 — 'Up 못 읽고 Down 못 쓴다'. Biba는 그 반대(Down 못 읽고 Up 못 쓴다). 기밀성↔무결성, 방향 반대. ⚠️ 함정 방향 한 글자 바꿔치기가 매 출제 함정. 'BLP는 No Write Up' ❌, 'Biba는 No Read Up' ❌. 보기 ①②에 BLP 규칙을 Biba인 척 섞어 놓으면 소거법으로 걸러낸다. 🎯 빈출 방향 규칙·보호 목표 매칭. 시험 1순위. '기밀성'=BLP, '무결성'=Biba 한 단어 즉답. 📝 기출 기출 2·기출 3 💡 두 모델은 거울상 — 읽기와 쓰기의 화살표가 정확히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.
Clark-Wilson · Chinese Wall ·보안모델·간헐·
[정의] BLP·Biba 외의 두 보안 모델. Clark-Wilson = 상업적 무결성(직무 분리), Chinese Wall = 이해관계 충돌 방지.
[표] Clark-Wilson vs Chinese Wall
| 항목 | Clark-Wilson | Chinese Wall(Brewer-Nash) |
|---|---|---|
| 보호 목표 | 상업적(실무적) 무결성 | 이해관계 충돌(Conflict of Interest) 방지 |
| 핵심 원리 | 직무 분리(SoD) + 잘 구성된 트랜잭션 | 경쟁사 정보에 동시 접근 금지 |
| 고안 | Clark·Wilson(1987) | Brewer·Nash(1989) |
| 대표 환경 | 금융·회계·ERP | 컨설팅·회계법인·투자은행 |
🔑 암기 Clark-Wilson = 직무 분리(SoD) — 요청자와 승인자는 반드시 다른 사람. Chinese Wall = 경쟁사 동시 접근 차단. 무결성 보장 모델은 Biba(등급 기반 학술적)와 Clark-Wilson(직무 분리 기반 상업적) 둘 다 해당. ⚠️ 함정 '이해관계 충돌 방지 모델'에 BLP·Biba를 고르면 ❌ → Chinese Wall. '상업적 무결성·직무 분리'에 Biba를 고르면 ❌ → Clark-Wilson(Biba는 학술적 무결성). 🎯 빈출 '직무 분리'=Clark-Wilson, '경쟁사·이해충돌'=Chinese Wall 한 단어 매칭. 간헐. 📝 기출 기출 8 💡 은행 출금 — 요청 직원과 승인 직원이 다른 사람이어야 횡령을 막는다(Clark-Wilson). 컨설팅 회사 — A 반도체사 담당자가 경쟁사 B의 자료에 동시 접근하면 기밀이 샌다(Chinese Wall).
대단원 4 — SSO와 신경향
SSO — 한 번 인증, 여러 서비스 ·통합인증·빈출·
[정의] SSO(Single Sign-On) = 한 번 인증으로 여러 서비스에 접근. 인증을 한 곳에 모으는 통합 인증 체계.
[표] SSO 한눈에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정의 | 한 번 인증 → 여러 서비스 접근 |
| 장점 | 편의성↑, 비밀번호 피로도↓ |
| 단점 | SSO 계정이 뚫리면 전체 서비스 노출 |
| 대표 프로토콜 | Kerberos · SAML · OAuth/OIDC |
| 상위 개념 | IAM(Identity & Access Management) |
🔑 암기 SSO = '한 번 인증 + 여러 서비스'. 단점(전체 노출) 때문에 SSO + MFA가 실무 표준 조합. SSO를 포함하는 통합 관리 체계는 IAM. ⚠️ 함정 SSO vs MFA 혼동 — SSO는 '여러 서비스를 한 번 인증으로'(방향: 서비스 확장), MFA는 '한 서비스에 여러 인증 유형'(방향: 인증 강화). '매번 인증한다'가 보이면 SSO가 아니다. 🎯 빈출 '한 번 인증으로 여러 시스템'=SSO. MFA와 방향 구분. 빈출. 📝 기출 기출 7 💡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— 한 번 결제로 모든 놀이기구 탑승. 잃어버리면 전부 뚫리니 잠금장치(MFA)를 겹친다. MFA는 '한 문에 열쇠 여러 개', SSO는 '마스터키 하나로 모든 문'.
SSO 3프로토콜 — Kerberos·SAML·OAuth ·통합인증·간헐·
[정의] SSO를 구현하는 대표 프로토콜 3종. 환경이 다르니 프로토콜이 다르다.
[표] SSO 3프로토콜
| 프로토콜 | 핵심 키워드 | 환경 |
|---|---|---|
| Kerberos | 티켓 기반(TGT → ST), KDC | 사내 네트워크(디렉터리 서비스) |
| SAML | XML 기반 인증 토큰 교환 | 기업 간 SSO(B2B) |
| OAuth 2.0 | 토큰 기반 권한 위임 | 웹·모바일 소셜 로그인 |
🔑 암기 Kerberos = 티켓, SAML = XML, OAuth = 토큰. Kerberos는 KDC에 인증 요청 → TGT(Ticket Granting Ticket) 발급 → TGT로 ST(Service Ticket) 요청 → ST를 서비스에 제시. OAuth는 엄밀히는 '권한 위임'(인증까지 더하면 OIDC). ⚠️ 함정 'OAuth = 인증 프로토콜' △ → 본질은 권한 위임(비밀번호를 앱에 안 주고 토큰만 위임). 인증 포함은 OpenID Connect. 🎯 빈출 프로토콜-키워드 한 단어 매칭(티켓/XML/토큰). 간헐. 💡 OAuth 소셜 로그인 — '이 앱이 내 프로필을 읽어도 됩니다'라고 허가하되 비밀번호는 주지 않고 토큰만 위임한다.
Zero Trust·IAM·PAM·JIT 신경향 ·신경향·간헐·
[정의] 경계 보안의 한계를 넘는 접근통제 신경향. 한 줄 정의만 익혀 두면 '올바른 설명 고르기'에 대응 가능.
[표] 신경향 키워드
| 키워드 | 한 줄 정의 |
|---|---|
| Zero Trust | 'Never Trust, Always Verify' — 내부망도 매 요청 검증 |
| IAM | Identity & Access Management — 계정·권한 통합 관리 |
| PAM | Privileged Access Management — 특권 계정 전용 관리 |
| JIT Access | Just-In-Time — 필요할 때만 임시 권한, 끝나면 자동 회수 |
🔑 암기 Zero Trust = 'Never Trust, Always Verify'(이 영문 문장이 정답을 가른다). 핵심은 매 요청 재검증 + 최소 권한 + 필요할 때만(JIT) 권한 부여. 51강에서 본 Zero Trust를 접근통제 관점으로 다시 보는 대목이다. ⚠️ 함정 '한 번 인증했으니 계속 신뢰' ❌ → Zero Trust는 그 가정을 버린다. 전통 경계 보안('내부망=안전')과 정반대. 🎯 빈출 Zero Trust 영문 문장. 신경향으로 빈도 상승. 💡 IAM은 계정·권한을 통합 관리하는 상위 체계, PAM은 그중 관리자·루트 같은 특권 계정만 따로 더 강하게 관리한다.
기출 다지기
[기출 1 출제] 접근통제 정책에서 사용자의 역할(Role)에 기반하여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모델은? (해당하는 것 고르기)
- ① MAC(Mandatory Access Control)
- ② DAC(Discretionary Access Control)
- ③ RBAC(Role-Based Access Control)
- ④ ABAC(Attribute-Based Access Control)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③ RBAC
| 보기 | 판정 | 해설 |
|---|---|---|
| ① MAC | ❌ | 등급(Label) 기반·강제 |
| ② DAC | ❌ | 소유자(Identity) 기반·임의 |
| ③ RBAC | ✅ | 역할(Role) 기반 |
| ④ ABAC | ❌ | 속성(Attribute) 기반 |
🔑 암기 ★강임역·등소역★ — '역할'이라는 단어가 보이면 무조건 RBAC.
[기출 2 출제] Bell-LaPadula(BLP) 모델에서 주체가 자신의 보안 수준보다 높은 등급의 객체를 읽을 수 없다는 규칙은? (해당하는 것 고르기)
- ① No Write Up
- ② No Read Down
- ③ No Read Up
- ④ No Write Down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③ No Read Up
| 보기 | 판정 | 해설 |
|---|---|---|
| ① No Write Up | ❌ | Biba의 규칙 |
| ② No Read Down | ❌ | Biba의 규칙 |
| ③ No Read Up | ✅ | BLP의 단순 보안 규칙(높은 등급 읽기 금지) |
| ④ No Write Down | ❌ | BLP 규칙이지만 '읽기'를 묻는 질문과 무관 |
🔑 암기 ★BLP = Up 못 읽고 Down 못 쓴다★ — '높은 등급 읽기 금지' = No Read Up.
[기출 3 출제]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Biba 모델의 규칙으로 옳은 것은? (옳은 것 고르기)
- ① 주체는 자신보다 높은 등급의 객체를 읽을 수 없다
- ② 주체는 자신보다 낮은 등급의 객체에 쓸 수 없다
- ③ 주체는 자신보다 낮은 등급의 객체를 읽을 수 없다
- ④ 주체는 자신보다 높은 등급의 객체에 동시에 읽고 쓸 수 있다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③ 낮은 등급 객체를 읽을 수 없다(No Read Down)
| 보기 | 판정 | 해설 |
|---|---|---|
| ① 높은 등급 읽기 금지 | ❌ | BLP의 No Read Up |
| ② 낮은 등급 쓰기 금지 | ❌ | BLP의 No Write Down |
| ③ 낮은 등급 읽기 금지 | ✅ | Biba의 No Read Down |
| ④ 높은 등급 동시 읽고 쓰기 | ❌ | Biba는 No Write Up(위로 쓰기 금지) |
🔑 암기 ★Biba = Down 못 읽고 Up 못 쓴다★. ①②는 BLP 규칙을 섞은 함정 — 방향이 정반대라 소거법으로 걸러진다.
[기출 4 출제] AAA(Authentication, Authorization, ?)에서 세 번째 A에 해당하는 것은? (해당하는 것 고르기)
- ① Access
- ② Audit
- ③ Accounting
- ④ Availability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③ Accounting
| 보기 | 판정 | 해설 |
|---|---|---|
| ① Access | ❌ | 접근통제 일반 용어, AAA의 A 아님 |
| ② Audit | ❌ | 감사 — 의미는 비슷하나 공식 용어 아님(최강 오답 유인) |
| ③ Accounting | ✅ | 계정관리·감사 추적 = 세 번째 A |
| ④ Availability | ❌ | 보안 3요소(CIA)의 가용성 |
🔑 암기 ★인·인·계★ — 계 = Accounting. Audit가 보이면 함정.
[기출 5 출제] 사용자 인증에서 '존재 기반(Something You Are)' 인증 방식에 해당하는 것은? (해당하는 것 고르기)
- ① 비밀번호
- ② OTP(One-Time Password)
- ③ 스마트카드
- ④ 홍채 인식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④ 홍채 인식
| 보기 | 판정 | 해설 |
|---|---|---|
| ① 비밀번호 | ❌ | 지식(What you know) |
| ② OTP | ❌ | 소유(What you have) |
| ③ 스마트카드 | ❌ | 소유(What you have) |
| ④ 홍채 인식 | ✅ | 존재(What you are)·생체 |
🔑 암기 ★지소존행★ — 신체 부위(지문·홍채·얼굴·정맥)는 존재, 동작 패턴(서명·타자 리듬)은 행위.
[기출 6 출제]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접근통제 모델은? (해당하는 것 고르기)
주체와 객체에 보안 등급(Label)을 부여하고, 시스템이 강제적으로 접근을 통제하는 방식으로, 사용자는 자신의 권한을 다른 사용자에게 부여할 수 없다.
- ① DAC
- ② RBAC
- ③ MAC
- ④ ABAC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③ MAC
| 보기 | 판정 | 해설 |
|---|---|---|
| ① DAC | ❌ | 소유자가 권한 부여 '가능' |
| ② RBAC | ❌ | 역할 기반, 등급 기반 아님 |
| ③ MAC | ✅ | 등급(Label) + 강제 + 권한 부여 불가 |
| ④ ABAC | ❌ | 속성 기반 신경향 |
🔑 암기 '등급'+'강제'+'권한 부여 불가' 세 키워드 = MAC. '사용자가 권한을 줄 수 없다'가 MAC과 DAC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.
[기출 7 출제]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통합 인증 체계를 의미하는 것은? (해당하는 것 고르기)
- ① MFA(Multi-Factor Authentication)
- ② SSO(Single Sign-On)
- ③ OTP(One-Time Password)
- ④ PKI(Public Key Infrastructure)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② SSO
| 보기 | 판정 | 해설 |
|---|---|---|
| ① MFA | ❌ | 한 시스템에 여러 인증 유형(인증 강화) |
| ② SSO | ✅ | 한 번 인증 → 여러 시스템 접근 |
| ③ OTP | ❌ | 1회용 비밀번호, 인증 수단의 하나 |
| ④ PKI | ❌ | 공개키 인프라, 인증서 관리 체계 |
🔑 암기 SSO = '한 번 인증 + 여러 시스템', MFA = '한 시스템 + 여러 인증'. 방향이 반대.
[기출 8 출제] 직무 분리(Separation of Duties)를 핵심 원리로 하는 상업적(실무적) 무결성 보장 모델은? (해당하는 것 고르기)
- ① Bell-LaPadula(BLP)
- ② Biba
- ③ Clark-Wilson
- ④ Chinese Wall
정답 및 해설 보기
정답: ③ Clark-Wilson
| 보기 | 판정 | 해설 |
|---|---|---|
| ① BLP | ❌ | 기밀성 모델(Up 못 읽고 Down 못 씀) |
| ② Biba | ❌ | 무결성이지만 등급 기반 학술적 무결성 |
| ③ Clark-Wilson | ✅ | 직무 분리(SoD) 기반 상업적 무결성 |
| ④ Chinese Wall | ❌ | 이해관계 충돌 방지 모델 |
🔑 암기 '직무 분리'=Clark-Wilson, '경쟁사·이해충돌'=Chinese Wall. 무결성 모델은 Biba(학술)와 Clark-Wilson(상업) 둘 다지만, '직무 분리'가 보이면 Clark-Wilson.
한 장 요약
52강 두음 6종 — 시험장 30초 즉답 카드
| 두음 | 풀이 | 한 줄 |
|---|---|---|
| ★지소존행★ | 인증 4유형 | 지식·소유·존재·행위(지문=존재) |
| ★인·인·계★ | AAA | 인증·인가·계정관리(3번째=Accounting) |
| ★강임역★ | MAC·DAC·RBAC 정책 | 강제·임의·역할 |
| ★등소역★ | MAC·DAC·RBAC 기준 | 등급·소유자·역할 |
| ★BLP=Up 못 읽고 Down 못 쓴다★ | 기밀성 모델 | NRU + NWD |
| ★Biba=Down 못 읽고 Up 못 쓴다★ | 무결성 모델 | NRD + NWU(BLP의 반대) |
핵심 매칭 — 즉답
| 질문 | 즉답 |
|---|---|
| 접근통제 3단계 순서 | 식별 → 인증 → 인가 |
| 지문·홍채 인증 유형 | 존재(What you are) |
| AAA 세 번째 A | Accounting |
| 보안 등급·강제·권한 부여 불가 | MAC |
| 소유자가 권한 부여 | DAC |
| 역할(Role)에 권한 부여 | RBAC |
| 보안성 순서 | MAC > RBAC > DAC |
| 기밀성 보안 모델 | BLP |
| 무결성 보안 모델 | Biba(+ Clark-Wilson) |
| 직무 분리(SoD) | Clark-Wilson |
| 이해관계 충돌 방지 | Chinese Wall |
| 한 번 인증, 여러 서비스 | SSO |
| Never Trust, Always Verify | Zero Trust |
핵심 함정 (모두 X — 보기에 나오면 오답)
| 오답 ❌ | 정답 ✅ |
|---|---|
| 인가 → 인증 순서 | 식별 → 인증 → 인가 |
| 지문 = 행위 기반 | 존재(신체 부위) |
| 비밀번호 2개 = 2FA | 같은 유형 2번은 SFA |
| AAA 세 번째 A = Audit/Access | Accounting |
| MAC = 소유자가 권한 부여 | 그건 DAC(MAC은 부여 불가) |
| BLP = No Write Up | No Write Down(기밀성) |
| Biba = No Read Up | No Read Down(무결성) |
| 이해충돌 방지 = BLP/Biba | Chinese Wall |
| SSO = 매번 인증 | 한 번 인증, 여러 서비스 |
연결 지도: 47강 ★기무가★(CIA) → BLP=기밀성·Biba=무결성으로 졸업 회수. 51강 방패(방화벽·IDS·IPS·VPN) → '무엇으로 막느냐'에서 52강 '누가 무엇에 접근하느냐'(권한의 규칙)로. 51강 Zero Trust → 52강 접근통제 관점으로 재조명. 52강 접근통제 정책·모델(특히 MAC) → 53강에서 이를 OS 커널·하드웨어가 강제하는 참조 모니터(격리·검증·완전성)와, 보안 등급을 평가하는 TCSEC(B1 등급부터 MAC 시작)·ITSEC·CC로 잇는다 — 52강이 정의한 모델을 53강은 커널·하드웨어로 강제하고 등급으로 평가한다.
52강 한 문장: "접근통제는 식별 → 인증 → 인가 3단계, 누가 권한을 결정하나는 MAC·DAC·RBAC(정책), 어떤 방향으로 읽고 쓰나는 BLP·Biba(모델)로 잡는다."
